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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플라스틱으로 된 오래된 엑토의 노트북 쿨러 겸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

작성자 스****(ip:)

작성일 2022-02-15

조회 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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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플라스틱으로 된 오래된 엑토의 노트북 쿨러 겸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, 독립하게 되면서 본가에 두고 왔어요. 그 제품도 튼튼해서 오랫동안 잘 썼는데, 이번에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더 이상은 거치대 없이 못 버티겠다 싶어 구입을 결심하게 됐고,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엑토 브랜드의 제품을 찾아보다가 마트에서 실물을 보고 솔리드 실버 거치대로 결정했어요!! 일단 높이 조절이 잘 되면서, 하중을 정말 잘 받쳐 줘요. 제 노트북이 1.3kg 정도인데,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받쳐주고 타자를 쳐도 거뜬합니다. 일단 내 눈높이에 맞는 높이를 설정해두면 그대로 꾸준~~~히 쭉 그 자세를 유지하는게 신기하고 너무 편해요. 소재도 알루미늄? 메탈 같은소재라 견고해보이고 이전 플라스틱보다 손자국도 안보이고, 더 얄쌍하게 부피는 줄었어요ㅎㅎㅎ 재택도 시작했으니 아마 이제 요녀석이 쭉 저와 함께하게 될 것 같네요. 그레이 색상도 고급질 것 같은데 궁금해요!!


(2022-02-1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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